제주 황칠 오메기떡 만드는 (주)한라종합식품, 해외 시장 확대 위해 한중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 황칠 오메기떡을 중심으로 제주 고유 먹거리를 대중화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주)한라종합식품 김재언 대표(오른쪽)와 한중협회 이성우 회장

 

황칠 오메기떡과 황칠 소금 등을 개발 생산하는 (주)한라종합식품(대표이사 김재언)은 2021년 7월 30일, 자사 회의실에서 한중협회(회장 이성우)와 「제주 고유 식품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황칠 오메기떡은 제주 고유 먹거리로 알려진 오메기떡에 특허 받은 기술로 황칠추출액을 혼합하여 건강식품으로서의 기능을 더하여 만든 것으로 (주)한라종합식품의 대표 상품이다.

이 회사는 황칠 오메기떡을 생산하기 위해 2018년 9월 식품의약안전처의 철저한 인증시스템을 통과하여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하고, 영하 60°C 초저온 급속동결 냉동창고를 비롯하여 세척기, 분쇄기, 교반기, 스팀기, 추출기, 자동성형기, 자동포장기, 전기제어시스템 등 안전하고 깨끗한 생산시설을 갖추었다.

김재언 대표의 오랜 황칠 연구 속에 탄생한 황칠 오메기떡은 국내 여러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미국 수출에도 성공했다. 물론 FDA(미국 식품의약국) 등록도 마쳤다.

이 날 진행된 황칠 오메기떡 시식회에서 한중협회 이 회장은 “오메기떡은 너무 달지 않으면서 쫄깃쫄깃한 식감의 제주 특산의 좋은 간식거리로 알려져 있는 데 황칠추출액이 가미된 황칠 오메기떡은 감칠맛이 더 있으면서 건강식으로서도 매력이 있어 해외의 까다로운 소비자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해외 시장 확대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에서는 우선 한중협회 회원들에게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황칠 오메기떡과 황칠 소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고, 한중협회에서는 회원사와 협력사 등이 (주)한라종합식품의 황칠 오메기떡 등을 유통하거나 판매할 수 있도록 신규 유통망 확대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이 되면 한중협회와 함께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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