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새해 첫 시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최지 찾아

베이징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 중인 시진핑 주석(사진=중국 정부망)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8일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새해 첫 시찰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시 주석은, 동계올림픽 기간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는 수도 베이징시 하이뎬구(海淀区, 해정구)에 위치한 수도체육관을 방문하고, 이어 오후에는 옌칭구(延庆区, 연경구)에 있는 국가 알파인스키센터와 봅슬레이센터를 방문하여 경기장과 선수들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격려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도쿄 하계 올림픽 개최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시 주석이 새해 첫 시찰지로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경기장을 택한 것은 동계올림픽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진행하여 중국은 세계를 상대로 모든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와 자신감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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