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북스, ‘윤동주 전 시집’ 출간

윤동주의 작품 전체를 총 망라하여 한 권에 담은 책 ‘윤동주 전 시집(증보판)’이 나왔다. 출판사 스타북스는 13일,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윤동주의 전체 작품을 담은 작품 전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윤동주 전 시집’에는 소실되지 않은 윤동주의 시와 수필 전체뿐만 아니라, 그동안 북한으로 갔다고 빠졌던 이들의 윤동주를 위해 쓰여진 서문과 후기와 발문 등도 모두 취합하여 실렸다. 그리고 이번 증보판에는 일본 국어 교과서에 윤동주의 시가 실린 이바라기 노리코의 수필을 전문 번역하여 추가했다.

스타북스는 출간 소식을 발표하면서 “윤동주 전 시집에 모두 살려 놓은 정지용, 유영, 강처중 등의 추모 글은 그 자체가 하나의 문학작품이다. 또한 이 시집은 서울시인협회 회장 민윤기 시인이 추천한 시집으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초판 및 증보판과 마지막 증보판으로 발행된 정음사 최종판에서 8편을 더 찾아 수록한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와 수필 최종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도서 정보

제목: 윤동주 전 시집 (증보판)
지은이: 윤동주
출판: 스타북스, 288쪽,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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