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19 상하이, 완전 상호작용형 5G 경험 선보여

GSMA가 상하이에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MWC19 상하이에 100여개 국가 및 지역으로부터 7만5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차이나 모바일 미구(China Mobile Migu)가 주최한 글로벌 5G 몰입 경험 전시회에 참가한 7000명을 포함한 수치다.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모바일 생태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조직의 고위 임원, 그리고 여러 수직 업계 부문의 다양한 기업이 참여했다. 7개 홀에서 개최된 MWC19 상하이는 500여개 업체가 전시를 벌였고 그중 거의 절반은 해외 업체였다. 콘퍼런스 프로그램에는 4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CEO 350여명을 포함한 55% 이상은 기업 이사급 대표단이었다. 중국과 국제 언론 및 업계의 1100여 애널리스트가 MWC19 상하이에 참가해 행사에서 드러난 업계의 발전상을 보도했다.

존 호프먼(John Hoffman) GSMA CEO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능형 연결이라는 테마 하에 5G가 모든 것의 중심에 있었다”며 “5G 지원 수화기가 출시됐고 모든 홀에서 5G 관련 신제품과 서비스 시연 행사가 열렸다”고 말했다. 그는 “참가자들은 수많은 5G 체험을 즐길 수 있어서 기뻐했다”며 “오늘 우리는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의 대표자들이 한데 모여 성공적으로 개최된 MWC19 상하이를 기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업계는 앞으로도 5G에서 많은 발전을 이룩할 것이며 MWC상하이는 계속해서 이 연결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고 중요한 요소들을 전 세계에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MWC19 상하이는 6월 26일 중국사이버공간관리국, 중국산업정보기술부, 중국 지방정부, 푸동신지구정부 등 주요 기구에서 여러 중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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