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투자유치 자문위원 94명 위촉하며 투자 유치에 총력

충주시는 10명의 투자유치 자문위원을 새로 위촉하고, 기존 84명은 재위촉했다. 조길형 시장(앞줄 왼쪽 3번 째)과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앞줄 가운데)이 기념 촬영에 함께 하며 축하했다. [사진=충주시]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기업하기 좋은도시」를 수상한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2019년 3월 21일, 기업·단체·학계·언론·금융·대기업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투자유치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거행했다.

이번 ‘제3기 충주시 투자유치자문위원 위촉식’은 조길형 시장, 허영옥 시의회 의장, 투자유치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3기 자문위원은 총 94명으로 재위촉 위원 84명, 신규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시가 제공하는 팸투어를 통해 시 투자 환경을 살펴보고, 2년 간 투자유치 관련 전문 분야에 대한 자문과 투자 희망 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를 하면서 충주시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 날 위촉식에서 조길형 시장은 “충주시 지역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길 바란다”며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자문위원들과 함께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인구 3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기업 투자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제3기 충주시 투자유치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기업 투자 유치에 강한 의지를 표명하는 조길형 시장(단상 가운데)



ⓒ 차이나저널(http://chinajournal.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