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뜨는 벤처 기업 ‘아이널스(eYenurse)’ 한국에 진출한다

아이널스(eYenurse®) 사의 대기업 파트너 사를 소개 중인 류윈(Liu Yun, 刘昀) 총재. 류윈 총재는 눈 마사지용 스마트 장치인 아이널스로 창업 3년 만에 큰 성과를 거두며 세계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벤처 기업 베이징아이널스과기유한회사(北京爱诺斯科技有限公司, 이하 아이널스 사) 국제 업무 담당 류윈(Liu Yun, 刘昀) 총재가 4월 6일 한중협회를 방문했다.

아이널스 사는 ‘스마트 눈 마사지 장치’인 아이널스(eYenurse®)를 개발, 판매하는 회사로, 겨우 창업 3년 차에 들었지만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업계는 물론 중국 정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해 11월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어 문재인 대통령이 축사한 중소벤처기업부 발대식과 ‘벤처창업 페스티벌 2017‘에 중국 정부 추천으로 초청되었고 당시 아이널스 사의 창업자 탄궈카이(Tan Guokai, 谭国凯) 사장이 중국 벤처 기업인 2명 중 한 명으로 참석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이널스 사의 국내 진출을 지켜 보는 시선이 늘고 있다.

 

아이널스는 센스와 스마트폰용 전용 앱을 통해 사용자의 눈 주변 근육 상태를 실시간 분석하여 눈 건강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며, 미세 전류로 감각 신경을 자극하면서 지능형 진동, 온열 기능을 통해 눈 주변 혈액 순환을 돕는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아이널스는 안구 건조를 막고 눈의 피로를 풀어 주며 동시에 근시 예방과 다크 서클 제거 역할을 한다고 아이널스 사는 밝히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예감하고 올해 초 탄궈카이(Tan Guokai, 谭国凯) 사장은 류윈 총재와 함께 한국 투자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한중협회의 안내를 받아 한국 투자 회사 설립을 준비해 오다 국내 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류윈 총재가 방한한 것이다.

류윈 총재는 “그동안 아이널스는 중국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이제 좋은 파트너를 만나 한국에서도 시장을 키우고 싶습니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아이널스의 한국 투자 결정에 앞서 탄궈카이 사장이 ‘벤처창업 페스티벌 2017’ 참석 차 한국에 머무는 동안 협회 오진 연구원이 탄 사장의 통역과 섭외 업무를 지원했으며, 한국 법인 설립과 운영에도 협회가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발대식과 벤처창업 페스티발 2017에 중국 정부 추천과 한국 정부의 초청으로 참석한 중국 벤처 기업인 탄궈카이 사장(맨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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