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 차이나, 특수 병마개 전문 기업 ‘이지캡’에 투자 희망

(주)이지캡인터네셔널(대표이사 노희권)의 부스를 방문하여 이지캡의 기능을 설명 듣는 로버 차이나 리쥔보 총경리(맨 왼쪽)

 

로버 차이나(대표 리쥔보)는 특수 병마개 전문 기업 (주)이지캡인터네셔널(대표이사 노희권)과 기술 제휴와 투자를 희망했다.(중국 타이저우)

 

중국 로버 차이나(총경리 리쥔보)는 2017년 10월 14일 오전, 제17차 중국 플라스틱 교역회에 전시 참가 중인 (주)이지캡인터네셔널(대표이사 노희권) 부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지캡에 대한 투자 의사를 밝혔다.

저장성 타이저우(태주)와 다롄(대련)에서 플라스틱 병류을 생산하여 중국 전역에 공급하는 로버 차이나는 신제품 개발을 위한 시장 조사 중에 ‘이지캡’ 제품을 발견하고 이 날 리쥔보 총경리 등 주요 임원들이 이지캡 부스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스에서 제품 소개를 받은 로버 차이나는, 이 날 저녁 이지캡 임원들이 머물고 있는 행사 호텔을 방문하여 기술 제휴, 투자 방식 등 협의를 이어갔다.

이지캡의 중국 진출 업무를 지원 중인 한중협회(회장 이성우) 임직원들이 배석한 이 회의에서 리쥔보 총경리는 “이지캡 병마개를 우리 플라스틱 병에 적용할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기술 이전이든 합작 방식이든 투자든 한국 측이 원하는 어떤 방식이 되든 제휴를 하고 싶습니다.”며 강한 비즈니스 의사를 밝혔다.

(주)이지캡인터네셔널과 로버 차이나는 오는 10월 16일에 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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