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근섭 작 ‘차와 사랑, 감성무’, 조직위원회 특별상에 선정

담양의 예술인 국근섭 씨가 출품한 ‘차와 사랑, 감성무’가 조직위원회 특별상에 선정되었다.

 

중국국제방송국과 항저우시인민정부가 2017년 4월 22일 공동 주최한 ‘2016-2017 중국 국제 마이크로 필름 콘테스트’에서 한국의 다인 국근섭 씨의 출품작 “차와 사랑, 감성무”가 조직위원회 특별상에 선정되었다.

앞서, 국제어 에스페란토와 차 문화를 알리고 이를 통해 차 문화 교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취지로 2회 째 개최된 ‘중국 국제 마이크로 필름 콘테스트’에 27개국 79개 작품이 출품 되었다. 그 중 한국 작품은 3편이 출품되었으며 “차와 사랑, 감성무”가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차와 사랑, 감성무”는 전라남도 담양에서 국악과 전통춤을 추면서 죽신황금차를 만드는 국근섭 씨의 작품으로, 자신의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차에 대한 애정이 춤으로 승화된 모습이 영상에 담겨 있다.

한중협회(회장 이성우)에스페란토 문화원(원장 이중기)이 에스페란토 번역과 진행을 도와 출품된 작품으로, “국 씨가 생활 속에서 차 사랑을 실천하고  차 보급에 기여한 공로가 엿보였다.”며 조직위원회 장핑 위원은 특별상 선정 배경을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5월 톈진과 칭다오, 7월 서울 등 여러 도시를 돌며 수상작을 공개한 후, 오는 10월 중국 후저우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수상작 발표회 소식과 그 결과는 중국 인민일보 온라인 사이트인 인민망에 자세히 소개되었다.

 

중국 인민망 :

“茶与爱”国际微电影大赛评比结果揭晓 俄罗斯《一般的故事》获多项大奖

http://zj.people.com.cn/n2/2017/0422/c228592-300752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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