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중국의 풍격 — 중국국가화원 중국화 선면(扇面) 작품전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5일까지 중국국가화원과 주한중국문화원, 군산시 공동 주최로 ‘중국의 풍격(风格) — 중국국가화원 중국화 선면(扇面) 작품전’이 주한중국문화원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전시회에서는 중국국가화원에 소속된 우수한 예술가 41명의 중국화 선면(扇面, 천이나 종이를 바른 부채의 면)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서양 예술에 비해 창작자들의 인품과 정신을 나타내는 것을 중시했던 중국 예술가들은 시원한 바람을 주는 도구인 부채 위에 그림을 그려 문인과 선비들이 즐길 수 있는 예술품으로 만들어 왔다.

이러한 예술 형식은 천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이어져 현대에서도 중국 예술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예술 형식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전시회를 공동 주최하는 주한중국문화원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하여 많은 한국 시민들에게 중국 문화예술을 알려주고자 하며 서로 간의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4월11일 오후 5시, 주한중국문화원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중국화 선면 작품전에 소개될 대표 작품]

(사진=주한중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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