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해륙 실크로드 도시연맹’, 투자무역 전문위원회에 한중협회 가입 승인

UN 해륙 실크로드 도시연맹

 

한중협회(회장 이성우)는 오늘(3월 21일) 「’UN 해륙 실크로드 도시연맹‘ 투자무역 전문위원회」에 협회의 가입이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앞서 한중협회는 1월 16일 중국 푸저우시 상무국의 요청을 받은 후 「’UN 해륙 실크로드 도시연맹’ 투자무역 전문위원회」 가입을 추진했다.

 

‘UN 해륙 실크로드 도시연맹’은 UN 산하 국제 기구 중 하나로 중국 상무부와 푸저우시 상무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연맹 내에 다수의 전문 위원회를 두고 있다. 중국 정부는 절차를 거쳐 한중협회의 가입을 승인하고 오늘 오전 그 사실을 한중협회 사무국에 전해 왔다.

한중협회는 우선 투자무역 전문위원회 활동을 통해 관련 정보를 국내에 제공하고, 국내 기업과 정부산하 기관들의 투자, 무역 부문의 국제 협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UN 해륙 실크로드 도시연맹’ 투자무역 전문위원회」가입 승인으로 한중협회는 「APEC 중소기업 서비스 연맹」(21개 국), 「ACD(아시아 협력대화) 중소기업 서비스 연맹」(33개 국)의 한국 대표를 맡아 온데 이어 3번 째로 국제기구에 합류하게 되었다.

 

한중협회는 중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제1차 UN 해륙 실크로드 도시연맹 콘퍼런스’에 참가했다(중국 푸저우, 2016.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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