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 우수 교사들, 한국을 배우러 온다

톈진경제기술개발구 제1, 2 중학교, 제1, 2 초등학교, 국제학교, 태달실험학교, 태달풍엽국제학교, 태달 제1 유치원, 계명유치원, 태달보육원 우수 교사 대표단 16명이 선진 교육 환경과 시스템을 배우러 한국을 방문한다. 사진은 톈진경제기술개발구 제1 중학교 전경.

 

중국 톈진(天津, Tainjin, 천진)경제기술개발구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한국의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해당), 국제학교, 유치원 교사 중에서 우수 교사로 선발되어 구성된 대표단 16명이 춘절 연휴가 끝나는 2월 2일에 입국한다.

이들은 6일 간 서울과 인천을 오가며 인천 새부광유치원 방문을 시작으로 문일여고, 인천송일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 서울특별시 교육청을 방문하여 앞선 한국 교육 환경과 시스템을 살펴보고 올바른 학습 습관을 기르기 위한 교육을 현장에서 체험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 우수 교사 대표단의 방문은 매년 우수 교사를 선발하여 포상하는 톈진경제기술개발구가 그 상금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해외 연수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톈진경제기술개발구는 올해 한국 방문을 결정하면서 한국과 중국 간 우호 협력 교류에 신뢰를 받고 있는 한중협회(회장 이성우)에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했고 한중협회가 수락하면서 국내 교육 기관 섭외에 나섰다.

 

중국 대표단 방문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한중협회 황의정 대외협력위원은 “중국 우수 교사 대표단이 한국 교육 상황과 우리 문화를 충분히 체험하면서 한국에 대해 더 좋은 기억을 갖고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위원은 숙소, 차량 등 여행 업무는 맞춤형 전문 여행사로 알려진 협회 회원 여행사 (주)함투어앤트레이딩이 전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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