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라인 마케팅 1위 기업 Hylink 사와 한중협회, 헬스케어 산업 한·중 기업 간담회 열어

한중협회와 중국 최대 디지털 광고 회사인 하이링크 사는 헬스케어 산업에 투자 희망하는 중국 기업을 추천하여 관련 한국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앞줄 가운데) 중국 Hylink 사 허리(何莉) 총경리.

 

지난 6일 오전, 서울 포스트타워 10층 회의실에서 한국과 중국 간 헬스케어 산업 교류와 협력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이 간담회는  헬스케어 산업에 투자하려는 중국 기업이 관련 분야 한국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협력점을 찾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중협회(회장 이성우)와 중국 디지털 광고 분야 최대 기업인 Hylink사(총경리 허리) 주최로 진행되었다.

 

중국에서는 복합 리조트 건설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에 투자하려는 신대성그룹(鑫大成集团) 장궈량(张国良) 총재가, 국내에서는 건강검진 분야 서울중앙클리닉(대표원장 양우진), 부동산 건설 및 호텔 운영 분야 (주)한창(대표이사 최승환), 피부 미용 분야 스킨닥터스가 참석했고, IBK투자증권 WM강남센터(센터장 전진희)와 Hylink 사의 한국 자회사인 하이싱크 코리가(Hythink)가 기업 지원을 맡았다.

 

한중협회 이 회장과 Hylink 허 총경리가 환영 인사와 함께 취지를 소개하면서 시작된 이 날 간담회에서 중국 장궈량 총재는 신대성그룹 소개와 함께 복합 리조트 사업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어 서울중앙클리닉과 (주)한창이 병원과 회사의 경쟁력과 실적을 중심으로 각각 발표했고, IBK투자증권 WM강남센터 이현주 대리는 중국 시장에서 가맹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스킨닥터스의 강점과 가맹점 사업을 소개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Hylink 사와 신대성그룹은 전문 분야 별로 추가 협의할 것을 제안했다. 한중협회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헬스케어 산업에 투자하려는 중국 기업의 요구를 확인한 후 Hylink 사와 함께 개별 기업별로 업무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클리닉 시설투어에 나선 한중협회 임직원들과 중국 Hylink 사 He Li 총경리, 신대성그룹 장궈량 총재, IBK투자증권 WM강남센터 담당자들.

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 있는 서울중앙클리닉을 방문하여 첨단 장비와 시설, 운영 시스템을 살펴보며 한·중 간 협력 방안 협의했다.(2016.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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