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중국 치둥 과학기술 축제 및 국제 경제무역 상담회’ 개막

2016 중국 치둥 과학기술 축제 및 국제 경제무역 상담회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는 치둥시위원회 쉬펑(徐锋) 서기

‘2016 중국 치둥 과학기술 축제 및 국제 경제무역 상담회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는 치둥시위원회 쉬펑(徐锋) 서기

 

‘2016 중국 치둥 과학기술 축제 및 국제 경제무역 상담회’가 중국 장쑤성 치둥시 보셩호텔 4층 컨퍼런스홀에서 개막했다.

11월 10일 오전 9시 30분, 치둥시 황웨이펑(黄卫锋) 시장의 사회와 시위원회 쉬펑(徐锋) 서기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 날 행사에는 바이오 생명의학 분야, 제약, 신에너지, 첨단 전자 분야의 기업과 학계에서 5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치둥시는 상하이 푸동 국제 공항에서 1시간 남짓 떨어진 인접 지역으로 편리한 교통, 저렴한 투자 비용, 친기업적인 정책 지원 등으로 최적의 중국 투자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이 곳에는 태양광 패널을 생산하며 최우수 기업으로 존경을 받고 있는 한화그룹의 ‘한화 신능원(新能源)’, 독일의 바이엘(Bayer) 등이 이미 진출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날 개막식에서는 15개 분야에서 투자 협약이 이루어졌으며, 중한 중소기업 국제협력단지 베이징대학교 생명과학산업원, 과학기술인재지원센터 등의 개소식이 함께 열렸다.

 

한국에서는 초청을 받은 한중협회 이성우 회장이 개막식 축사를 하였고, 협회 임직원들이 동행하여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개막식에 참석한 한중협회 대표단은 4일 간 치둥시에 머물면서 중국 공업정보화부 중소기업발전촉진중심 대표단과 중한 중소기업 국제협력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한 후 투자 환경, 정책 등을 살펴보고 귀국할 예정이다.

2016 중국 치둥 과학기술 축제 및 국제 경제무역 상담회 개막

2016 중국 치둥 과학기술 축제 및 국제 경제무역 상담회 개막(사진=치둥시정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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