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동산 재벌 린카그룹과 한중협회 간 정식 계약 체결

린카그룹과 한중협회 간 공식 계약 체결

계약 협상 단계부터 참여한 양측 실무진과 린카 국제쇼핑몰 장쥔 총경리(왼쪽 4번 째) 그리고 한중협회 이성우 회장(왼쪽 5번 째)

 

한중협회(회장 이성우)가 중국 린카그룹(Linca Group, 利嘉集团)과 중국(푸젠) 자유무역구 린카국제쇼핑몰에서 한국관 입점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1일 저녁에 성사된 이번 계약으로 한국의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은 중국 정부가 국제 수준의 투자, 무역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 자유무역시범구 중의 하나인 (푸젠) 자유무역구 린카국제쇼핑몰에 입점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합법적이고 안전한 방법으로 중국 내수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

 

지난 3월 10일 중국 푸저우시 상무국의 추천 받고 한중협회를 방문한 린카그룹의 예셩(叶胜) 총경리로부터 처음 협조 요청을 받은 후, 협회는 현지 답사와 테스트용 상품 입점 절차 등을 통해 그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 날 린카그룹과 정식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협회는 세부 실무 협의와 실무 절차 등을 추가 협의 마친 후 협회 회원사를 비롯, 협력 기관 산하 기업 등을 대상으로 입점할 기업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린카그룹은 홍콩에서 설립된 후 중국 푸젠성을 중심으로 중국 주요 지역에서 정부 주도 건설 사업 등에 참여하며 부동산 재벌 그룹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푸젠 자유무역구에서는 국제상업도시, 보세창구 등 약 300만 평방미터 규모로 건설과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중국 린카그룹과 한중협회 간 계약 체결

린카그룹은 계약 체결 후 ‘전략합작파트너’임을 증명하는 현판을 제작하여 한중협회 이성우 회장에게 전달했다(2016. 9. 1, 중국 푸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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