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한국 중소기업들, APEC 중소기업 최우수 혁신 기술 기업에 선정

제9차 APEC 중소기업 최우수 혁신 실천 사례 수상 기업

‘제9차 APEC 중소기업 기술교류 및 전시회’에서 (왼쪽부터) 에너파워(대표 이재민), (주)이지캡인터네셔널(대표 노희권), (주)한국공간에너지(대표 이은재)가 ‘APEC 최우수 혁신 기술 기업’에 선정되었다.(중국 선전)

 

21개 APEC 경제체 1126개 기업이 참가한 ‘제9차 APEC 중소기업 기술교류 및 전시회’에서 한국 중소기업들이 ‘APEC 중소기업 최우수 혁신 기술’ 기업에 선정되었다.

 

2016년 7월 14일부터 3일 간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의 개막식에 이어 열린 ‘APEC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APEC 중소기업 최우수 혁신 기술’에 주최국인 중국 중소기업 16개, 20개 APEC 경제체 기업 중에서는 13개가 선정되었고 그 중 한국 중소기업은 3개가 포함되어 타 국가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APEC 중소기업 최우수 혁신 기술’ 기업 선정은 사전 신청을 받아 주최 기관인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각계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 발표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한국 중소기업은 에너파워(대표 이재민), (주)이지캡인터네셔널(대표이사 노희권), (주)한국공간에너지(대표이사 이은재) 3곳으로 한국의 무명 중소기업에서 일약 스타 기업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한편, ‘APEC 중소기업 최우수 혁신 기술’ 기업 선정 명단과 기술 내용은 APEC 중소기업 관계 장관회의와 APEC 중소기업 실무회의에 보고되며, 선정된 기업이 희망시 APEC중소기업서비스연맹을 통해 APEC 경제체 내에서 수출, 기술이전 등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해외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9차 APEC 중소기업 기술교류 및 전시회’와 ‘APEC 중소기업 최우수 혁신 기술’ 행사의 한국 업무 및 기업 추천은 제5, 6, 7, 8차 전시회의 한국 주관 단체인 한중협회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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