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헛개 특산지 산시성 쉰양현인민정부, 대표단 한국 파견 이유는

첸홍싱 중국 산시성 쉰양현 현장(사진=쉰양현인민정부망)

첸홍싱 중국 산시성 쉰양현 현장(사진=쉰양현인민정부망)

 

중국 산시성 쉰양현(旬阳县, Xunyang Xian, 순양현)은 중국 내에서 헛개 열매 특산지로 유명하다.

수확된 헛개는 약재로 쓰이거나 일부는 한국, 일본 등에 수출되고 있다.

한국은 숙취 해소, 갈증 해소 음료의 원료로 널리 알려진 헛개 가공 제품이 시장에 어느 정도 자리잡은지 오래다. 헛개 가공 제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 상황을 살펴보고 관련 국내 기업과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 산시성 쉰양현인민정부의 현장을 단장으로 조직된 대표단 일행이 23일 한국을 방문한다.

쉰양현 첸홍싱 현장(陈红星 县长), 정치협상회의 부주석, 농림과학국장, 경제무역국장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한중협회(회장 이성우)에 기업 추천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한중협회는 관련 기업 추천과 함께 헛개 가공 제품의 시장 현황과 한중 간 협력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쉰양현인민정부 대표단의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중국 산시성 간 헛개 가공 산업 관련 경제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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