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7월 중국 선전(심천)에서 최우수 기술혁신 중소기업 선정한다

제8차 APEC 중소기업 기술교류 대회

제8차 APEC 중소기업 기술교류 대회(한중협회의 추천을 받은 한국 기업 두 곳이 최우수 혁신기술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제9차 APEC 중소기업 기술교류 및 전시회'(이하, APEC 전시회)가 7월 14~16일 중국 선전(심천)에서 열린다.

2년 마다 열리는 이 전시회는 21개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회원국 중소기업 중 기술력과 제품이 우수한 기업이 주 참가 대상이다. 개최 국가는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결정되며 중국 정부는 매회 자국으로 유치해 오고 있다.

 

APEC 전시회 조직위원회는 2014년 6월에 열렸던 제8차 전시회(중국 저장성 이우시) 때부터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최우수 혁신기술 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당시 한국 업무를 주관했던 한중협회(회장 이성우)의 추천을 받은 한국 기업 두 곳이 ‘최우수 혁신기술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 3일 한중협회에 한국 업무 주관 단체로 참가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해 왔으며, 이에 따라 한중협회는 2008년 제5차 APEC 전시회 이후 6차, 7차, 8차에 이어 이번 제9차 APEC 전시회의 한국 주관을 맡을 예정이다.

 

매회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책을 이끌어내며 우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했던 한중협회의 이성우 회장은 “기술력 있는 우리 중소기업이 APEC 회원국 시장, 특히 중국 시장에 부담없이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술력 있는 기업의 참가를 추천했다.

 

제8차-APEC-중소기업-기술교류-및-전시회-개막식에-참석한-한중협회-이성우-회장-20140619

<제8차 APEC 중소기업 기술교류 및 전시회> 개막식(앞줄 가운데가 한중협회 이성우 회장, 그 오른쪽이 개막 선언한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 루용샹(路甬祥)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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