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오싱 중국 전 외교부 부장이 전하는 해상 실크로드의 꿈

아시아 협력 대화(ACD) ‘일대일로(一带一路) 협력 포럼’과 ‘아시아 비즈니스 대회’가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에서 열렸다.

2015년 5월 17~19일, 2박 3일 간 열린 이 행사는 ACD 회원국 33개 국가 중 30개 국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One Belt and One Road)’ 정책을 홍보하고 나아가 아시아 33개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포럼과 아시아 비즈니스 대회가 끝난 5월 18일 저녁, 푸젠성의 부동산 재벌 삼성(三盛)그룹은 한국 대표단과 주요 외국 귀빈들을 초청하여 만찬을 베풀었다.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기용하고 있는 삼성그룹의 자사 소개에 이어 중국 외교가에서 가장 유명한 인사 중 한 명인 리자오싱(李肇星/Li Zhaoxing) 전 외교부 부장의 강연이 이어졌다.

일대일로를 통해 해상 실크로드의 가장 중요한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푸저우시에 열정적으로 강연하는 리자오싱 전 외교부 부장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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