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전시회 한국 대표단 결의, 중국 시장 개척의 꿈 이룬다

600_APEC 전시회 참가 한국 대표단 인천공항에서 결의를 다지다 20140618

출국을 앞두고 APEC 전시회 참가 한국 대표단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경제발전협동조합 / 촬영 : 오진]

제8차 APEC 전시회에 한국 기업 대표단, 중국 시장 개척의 꿈 안고 출국

 

2014년 6월 19일 중국저장성 이우시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제8차 APEC 중소기업 기술교류 및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단이 출국에 앞서 한 자리에 모였다.

 

‘APEC 중소기업 기술교류 및 전시회’는 이번이 8번 째로 21개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회원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년에 한 번 씩 열리는 APEC 산하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12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될 이번 전시회에는 공식 한국 주관 단체인 한중협회에 참가 신청한 3개 단체, 6개 기업과 그 외 중국 현지 법인 참가 등 다른 경로로 참가하는 20여 한국계 기업 등 모두 3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월 17일, APEC 전시회 조직위원회는 한중협회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한중협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요청하였으며, 이에 따라 한중협회는 서울특별시의회 이정찬 의원을 조직위원장으로 한국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사무국을 운영해 왔다.

 

서울특별시의회 이정찬 의원을 단장으로 모두 1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6월 18일 출국하여 공식 행사에 참가하는 3명이 20일, 전시 참가자 등 그 외 인원은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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