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 최고 수준의 항노화 연구 가능해져

시에라 사이언스사 윌리엄 앤드류스 박사(왼쪽)와 한중협회 이성우 회장(2014. 5. 31)서울특별의회 의원회관 회의실

시에라 사이언스사 윌리엄 앤드류스 박사(왼쪽)와 한중협회 이성우 회장(2014. 5. 31)
서울특별의회 의원회관 회의실

 

항노화 연구 분야의 권위자 윌리엄 앤드류스 박사, 한국 항노화 산업 발전 위한 협약서에 서명

 

세계 항노화 연구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과학자 중 한 명인 윌리엄 앤드류스 박사(William H. Andrews Ph.D.)와 한중협회가 2014년 5월 31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한국 항노화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은 앤드류스 박사가 대표로 있는 시에라 사이언스사(Sierra Sciences, LLC.) 등 글로벌 연구진들과 공동 연구할 수 있는 우선적인 기회를 갖게 되었다.

 

한중협회는 항노화 연구와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국내 지자체, 대학교, 제약회사, 연구소 등 관련 전문기관에 앤드류스 박사와 공동연구, 항노화센터 설립, 헬스케어타운 건설 등에 대한 협력과 투자 등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앤드류스 박사는 자신이 CEO를 맡고 있는 Sierra Sciences, LLC. 와 ANDREWS Inc. 그리고 뉴질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디파이타임(대표 Jonathan Greenwood)을 통해 한중협회가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업무 진행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지난 3월 17일 앤드류스 박사의 첫 한중협회 방문 이후 꾸준히 협의를 해오던 중 이루어진 이번 협약식은, 2014년 3월 14일 앤드류스 박사가 참석한 제주도 ‘국제항노화융복합관광산업학술포럼’에서 준비위원을 맡았던 김영숙 위원과 조나단 그린우드 위원의 노력과 중재 끝에 결실을 맺었다.

 

이 날 협약식은 한중협회 이영수 문화예술 고문(단국대학교 명예교수)이 이번 협약의 중요성과 서울시에 가져 올 가치를 설득하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리게 되었으며, 한중협회 측에서는 이성우 회장 외 서울특별시의회 이정찬 의원, 글로벌마케팅위원회 이광식 위원장, 조희경 문화예술위원, 오진 연구원이, 앤드류스 박사 측에서는 앤드류스 박사의 부인이자 울트라 마라토너인 몰리(Molly Sheridan) 여사, 디파이타임 대표 조나단 그린우드(Jonathan Greenwood) 씨 등이 참석하였고 대한남자간호사회 김장언 회장도 자리에 함께 하여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지난 28~30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주포럼 참석에 맞춰 입국한 윌리엄 앤드류스 박사 내외는 서울에 머무는 동안 언론 인터뷰 등을 마친 뒤 오는 6월 3일 출국할 예정이다.

 

(위 왼쪽부터) 조나단 그린우드 디파이타임 대표, 김장언 대한남자간호사회 회장, 몰리 여사, 한중협회 조희경 문화예술위원, 한중협회 이광식 글로벌마케팅위원장(아래 왼쪽부터)윌리엄 앤드류스 박사, 한중협회 이성우 회장

(위 왼쪽부터) 조나단 그린우드 디파이타임 대표, 김장언 대한남자간호사회 회장, 몰리 여사, 한중협회 조희경 문화예술위원, 한중협회 이광식 글로벌마케팅위원장
(아래 왼쪽부터)윌리엄 앤드류스 박사, 한중협회 이성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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