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 연구 권위자 앤드류스 박사, 한국에서 생명 연장 공동 연구 희망

보석화로 유명한 한중협회 문화 예술 고문 이영수 교수는 앤드류스 박사의 협회 방문 기념으로 자신의 작품을 선물했다. (앤드류스 박사 내외에게 동양화를 선물하는 한중협회 이영수 고문과 자문위원장 이정찬 서울특별시의원)

보석화로 유명한 한중협회 문화 예술 고문 이영수 교수는 앤드류스 박사의 협회 방문 기념으로 자신의 작품을 선물했다.
(앤드류스 박사 내외에게 동양화를 선물하는 한중협회 이영수 고문과 자문위원장 이정찬 서울특별시의원)

 

항노화 연구 권위자 앤드류스 박사 한중협회 방문

 

“이영수 교수의 보석화에 깊은 관심 표명”

 

우리 정부와 지자체들이 차세대 국가 경제를 선도할 분야로 항노화산업을 눈여겨 보면서 연구와 산업화 지원책 마련에 분주히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 분야 연구에 큰 성과를 내고 있는 윌리엄 앤드류스 박사(분자생물 학자 / Ph. D. William H. Andrews) 내외가 한국을 방문했다.

2014년 3월 14일 제주대학교가 주최한 국제항노화융복합관광 학술포럼에 참석 차 방한한 앤드류스 박사는 1997년 세계 최초로 인간 생명 연장의 열쇠가 되는 텔로머라아제(telomerase)를 복제한 생명공학분야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이 날  행사 중 특별 세션에서 앤드루스 박사는 “텔로미어가 짧아지면서 우리 몸이 노화되고 노화에 관련된 질병이 온다.”고 주장했다. 그는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하버드대학 동료의 최근 연구 결과에서 텔로미어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늙은 쥐를 젊은 쥐로 만드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소개하며, “인간에게 적용할 단계에 거의 다가왔다.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것은 질병이며 치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주도 일정을 마친 앤드류스 박사와 부인, 조나단 그린우드(앤드류스 박사 연구소 Defytime & TG), 김영숙 위원(제주도 에너지 심의위원, 제주 국제항노화융복합관광 학술포럼 준비위원)은 한중협회 초청으로 서울을 방문했다. 한중협회의 주선으로 자리에 함께 참석한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태건식 단장과 단국대학교 항노화센터 신득용 센터장과의 대화에서 텔로미어 연구에 관한 경험과 향후 연구 방향 등에 대해 공개하며 국내 전문가들과의 공동 연구가 가능하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 한중협회 측 대표로 참석한 자문위원장 이정찬 서울특별시의원은 “서울시에서도 항노화 산업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며 관심을 나타냈고, 한편 문화 예술 고문 이영수 교수(단국대학교 예술대학장, 산업대학원장 역임)의 활동과 작품에 깊은 관심을 표명한 앤드류스 박사는 “교수님의 작품은 우리가 추진 중인 헬스케어타운 동서양 음악 미술 치료 미지움에 설치하려고 하는 작품으로도 손색이 없다.”며 이 교수의 작품 세계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인류의 건강한 생명 연장을 위해 연구해 온 앤드류스 박사와 석채화를 통해 에너지를 주는 협회 고문 이영수 화백의 작품 세계가 지향하는 바가 일맥상통하여 서로 호감을 나타낸 앤드류스 박사 일행은 제주 국제항노화융복합관광 학술포럼 준비위원으로 참여한 한중협회 이성우 회장과 이영수 고문과 함께 향후 연구 계획 등에 대해 자정을 넘겨 가며 협의하였다.

 

이 날 이성우 회장은 “한중협회에서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이영수 고문님과 이정찬 서울시의원님을 비롯한 여러 분의 힘을 모아 앤드류스 박사의 항노화 연구가 한국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정부기관과 국내 전문가들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데 노력하겠다.”며 협력을 약속했다.

앤드류스 박사는 오는 5월 27일 제주특별자치도의 공식 초청으로 제주포럼에 참석 차 다시 방한할 예정이다.

한중협회 이성우 회장에게 저서 “CURING AGING”를 선물하는 앤드류스 박사 내외

한중협회 이성우 회장에게 저서 “CURING AGING”를 선물하는 앤드류스 박사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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