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2014 한국 대표 의료관광 상품 12선 선정

 

의료관광 상품 공모전에서 ‘삼성배우기’로 우수상을 수상한 (주)더즌스타 고설남 사장

 

 총 2억 1천만원 지원, 총 100억원 의료관광 수입 예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기홍)가 주관한 ‘2014 한국 대표 의료관광 상품 공모전’ 당선작으로 총 12선의 대표 의료관광 상품이 선정됐다.

 

3개 상품 분야(△MICE 산업 등과의 융복합 의료관광 상품 △일반관광객과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관광중심 체험형 의료관광 상품 △특정 중증치료 분야 등 고부가가치 의료관광 상품)로 나누어 공모한 결과, 총 67개 상품이 본선에 올라 그 중 유치업체 종합능력, 상품구성 및 모객마케팅 경쟁력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대상 및 최우수작 각 1선, 우수작 2선 등 총 12개 상품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헬스 체크업(고려의료관광개발) △한류팬 모녀의 행복한 스토킹투어(아스클레인터메드) △수호천사 금줄(잇츠코리아) 등 3개 상품이, 최우수작 및 우수작에는 △한방명의와 함께하는 한국여행(홀리데이링크DMC) △삼성배우기(더즌스타) 등 총 9개 상품이 선정됐다. 이들 선정상품의 대부분은 중국, 일본, 러시아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구성된 것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와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상품들이다.

 

당선작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모객 판촉을 위한 마케팅 경비 뿐 아니라 해외 설명회 및 박람회 참가지원, 언론인 및 에이전시 팸투어 지원 등 상품 홍보마게팅에 대한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당선작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공사 선정 우수 의료관광상품’ 인증 로고를 부여하여 홍보에 활용할 수 있게 해 상품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실질적으로 의료관광 유치업자의 홍보마케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사업단 김세만 단장은 “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12선의 한국 대표 의료관광상품을 통해 올해 약 3,000여 명의 추가 의료관광객 유치 및 총 100억 원의 의료관광 수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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