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월 중국 사회소비품 소매액 14.1% 성장

 

[CRI 베이징]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1월부터 9월까지 중국의 사회소비품 소매액이 14조 9422억위안에 달해 동기대비 14.1% 성장했으며 가격요소를 배제하면 실제 성장률이 11.6%에 달했다.

성래운 국가통계국 보도대변인은 “올해 들어 중국의 시장판매가 안정적으로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1월부터 9월까지 최종소비가 GDP에 대한 기여율은 55%에 달했으며 7.7%의 성장률중에서 4.2%포인트 기여했다.

1월부터 9월까지 제한액 이상의 기업 소비품 소매액은 7조 1580억위안에 달해 동기대비 14.4% 성장했다.

경영업체의 소재지에 따라 나누어볼때 도시의 소비품 소매액은 12조 9332억위안으로 동기대비 14% 성장했고 농촌지역의 소비품 소매액은 2조 90억위안으로 동기대비 14.4% 성장했다.

소비형태에 따라 볼때 요식업 수입은 1조 6673억위안으로 동기대비 13.2% 성장, 상품 소매액은 13조 2749억위안에 달해 14.2% 성장했다.

상품소매중에서 제한액 이상 기업의 상품 소매액은 6조 6066억위안에 달해 동기대비 14.6% 성장했다. 그중 자동차류가 6.9% 성장, 가구류는 26.2%, 가전제품과 음향설비류는 6.1% 성장했다.

9월에 중국의 사회소비품소매액은 동기대비 명의상 성장률이 14.2%에 달해 8월보다 1%포인트 컸다. 가격요소를 배제하면 실제 성장률은 13.2%, 전월대비 성장률은 1.4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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