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천진공장 조업 중지 결정

 

[CRI 베이징]

16일 일본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정부의 조어도 “국유화”로 초래된 중일관계 긴장정세때문에 일본기업들이 큰 영향을 받았다. 중국에 투자한 8개 일본자동차업체가 선후로 9월의 중국지역 판매액이 급감했다고 발표한데 이어 도요타자동차사는 10월에 일정한 기간 조업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도요타자동차사가 밝힌데 따르면 중국 천진공장은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한주간 조업을 중지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크라운과 REIZ 등 모델이 영향을 받게 된다. Vios 등 소형모델 조립라인도 22일과 25일 이틀간 조업을 중지할 예정이다. 그 원인은 차량판매가 부진하여 재고가 늘었기 때문이다. 천진공장은 도요타사의 2대 중국기지의 하나로서 연간 생산량이 50만대에 달한다.

천진공장 외에 광주공장도 10월의 생산계획을 줄여 기본상 지난해 같은시기 절반의 물량에 따라 생산을 배치한다.

중일 영토분쟁때문에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계자동차사들은 9월의 중국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 그중 도요타의 판매량은 동기대비 48.9% 하락했고 혼다는 40.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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