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판덱스 수입품 반덤핑조치 연장

 

[CRI 베이징]

12일 중국 상무부가 2012년 제62호 공고를 통해 13일부터 원산지가 일본, 싱가폴, 한국, 대만지역과 미국인 스판덱스 수입품에 대해 반덤핑조치 실시기한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공고는 기존의 반덤핑조치를 중지하면 상기 국가와 지역에서 수입되는 스판덱스제품이 중국대륙에서 반덤핑행위가 계속 조성되거나 재차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중국대륙의 산업에 재차 피해를 줄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고에 따르면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의 동의를 거쳐 중국 상무부는 10월 13일부터 2006년 제74호 공고, 2008년 제39호 공고, 2008년 제68호 공고, 2010년 제6호 공고에서 발표한 징세범위와 반덤핑세율에 따라 계속 반덤핑세를 부과하며 실시기한은 5년이다.

이에 관련된 스판덱스제품은 <중화인민공화국 수출입세칙>(2012년)에서의 세칙번호가 54024410, 54024990과 54026920이다. 폴리우레탄이 주요한 성분인 이 제품은 합성탄성섬유로서 주요하게 고급 캐주얼의복, 수영복, 스포츠의류, 가디건, 속옷, 양말, 의료용붕대 등에 쓰인다.



ⓒ 차이나저널(http://chinajournal.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

  • 관련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