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일한 시보족 조묘 정식 개방

 

지난 7일, 중국 유일의 시보족(錫伯族) 조묘(祖廟)가 요녕성(辽宁省) 심양시에서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었다.
사진은 조묘 내에 시보족 결혼 모습을 복원한 것이다.

 

[CRI 베이징] “활쏘기민족”의 미명을 갖고 있는 시보족(锡伯族) 은 현재 인구가 10여만명밖에 안되며 주로 중국 동북부와 신강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18세기 중엽, 청나라 정부는 성경(盛京, 오늘의 심양) 등 지역에서 시보족 관병 1018명을 징발하여 그들의 가족과 함께 서부지역- 신강 일리지역에 주둔시켜 변경을 지키도록 했다.

오늘의 시보족 조묘는 7개 전시관이 있으며 서역이동, 역사의 기원과 발전, 풍속습관, 문학예술, 주민과 혼인풍속 등을 테마로 하여 민족문화전통을 생동하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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