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하이성 “한국 기업 투자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자료사진] ‘2008 제2차 중국칭하이성국제투자유치상담회’ 개막식

중국 칭하이(青海)성정부가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한국기업 유치에 적극나서고 있다.

한중협회(www.koreachina.kr)는 27일 “칭하이성정부가 다음달 5일~7일, 3일간 성도 시닝(西宁)시 성남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중국칭하이성 국제투자유치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중협회에 따르면 이번 투자상담회는 중국 중앙정부의 서부개발 정책에 힘입어 칭하이성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대규모 외자유치와 첨단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 외국 기업을 위한 투자 상담회 등이 진행된다.

칭하이성 상무청 장용쥔(张永军) 부청장은 “153개에 달하는 채굴업, 제조업, 관광단지개발, 농축산업 등의 주요 투자 프로젝트와 43개 지하자원에 대한 채굴권과 탐사권 경매는 새로운 시장 개척과 지하자원 확보가 절실한 한국 기업에게도 큰 매력이 될 것”이라며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성정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칭하이성은 중국 북서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풍부한 지하자원과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다. 주력산업은 수력발전, 석유와 천연가스, 비철금속 분야이다.

한중협회의 이성우 회장은 “이미 투자가 상당히 이루어진 중국 해안 지역에 비해 투자 혜택과 정부 지원이 많고, 특히 지하자원이 풍부하여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게 좋은 정보와 사업기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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